아래 왜구전문가들이 네이버없으면 라인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글을 보고서 나는 단번에 이해한게
우리야 네이버를 평소에 언론환경때문에 대차게 까대는 기업이지만
순수 IT기술로 보면 네이버는 확실하게 무시못할 기업이기는 함
그 근거가 바로 인공지능인데
현재 빅데이터에 기반한 빅인공지능을 인프라적으로 구축가능한 국가가
전세계적으로 3국가뿐인데 바로 미국, 떼국 그리고 한국임
이 한국에서 네이버는 가히 거의 유일무이한 압도적이라고 할수있음
포털검색에서 구글이 완전 점령하지 못한 몇없는 국가이기도하니까 말이지
이런 네이버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개발중인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엑스가 주인공인데
챗GPT돌풍을 다 아실테니 이 개념이라고 생각하면됨
인공지능이란게 빅데이터가 기본이자 필수일텐데
네이버는 한국에서 거의 30년동안 부동의 최고의 빅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임
단순한 포털검색뿐만 아니라 카페, 블로그등의 빅데이터를 축적할 최고의 기반을 보유하고 운영했음
이게 구글에 점령안당하고 자체포털검색기반을 보유한 국가의 힘임
반면 왜본은 야후를 아직도 사용하는 자체기반이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이런 빅데이터 기반을 포괄하는 빅인공지능이 하이퍼클로바엑스인데
요새는 일명 플랫폼전쟁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IT로 먹고사는 우리 한국으로서는 참 다행이라고 볼수있음
게다가 삼성과도 협업을 하잖음
이런쪽으로는 네이버를 우리가 분명하게 응원을 해줄필요가 있다고 봄
자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가 준비하고 개발중인 하이퍼클로바엑스에 과연 라인을 연계 안시켰을까?
왜구들의 의도대로 라인을 지들이 먹는다면 네이버는 라인을 짤라낼수밖에 없는데
인공지능연계에 짤려진 라인이 과연 미래 IT기술환경에서 살아남을수 있겠음?
나는 이 라인사태를 보면서 왜본의 실체를 다시한번 확인했다고 봄
왜본은 분명하게 기초기술 기본기술이 좋지만 항상 응용기술 실용기술에서 폭망중인 국가임
특히 이 특성이 IT기술에서 더욱 두드러 지잖음
대표적으로 도쿄올림픽때를 생각해보삼
카드결제시스템을 현대카드에 5G통신망을 삼성전자에 티켓발매시스템을 인터파크에
보안시스템을 윈스라는 한국기업에 이런 기반실용기술을 죄다 한국기업에 의존하고 위탁했음
이번 라인사태도 딱 이 꼬라지인거 본질적으로 다르지않음
괜히 왜본을 도장과 팩스의 국가라고 부르는게 아니지
뭐 왜본이 라인을 먹는다면 어떻게든 운영할려고 애를 쓰겠지만
글쎄 과연 디지털고자 IT고자인 왜본이 라인을 독자적으로 잘 운영할수있을까는
왜본에대한 개인감정을 떠나서도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볼수밖에없음